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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4일 이란과 종전 합의 서명 예고…호르무즈 개방 및 핵 포기 요구

뉴스룸 12322 2026. 6.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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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임박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시점을 현지 시각 14일로 명확히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란은 더 이상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합의가 핵무기 차단 장벽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핵무기 관련 입장 차이와 이란의 반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희석하거나 파괴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이란 외무장관은 고농축 우라늄의 이란 내부 처리만을 용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양해각서 서명 시점이 14일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핵 문제 논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비난과 향후 전망

이란 혁명수비대는 양해각서가 확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 서명 일정을 잡으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양측이 14일 화상회의를 통해 양해각서에 전자 서명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이란 간 막바지 신경전 속에서 나온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트럼프의 14일 합의 서명과 이란의 조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을 예고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무기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의 이란 내부 처리만을 주장하며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종 합의까지는 양측의 신경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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