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용지 2매 교부 사례 다수 발견, 선거 관리 부실 의혹 제기
투표 용지 중복 교부 사례 발생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시의원, 구의원 선거 투표 시 유권자 1명에게 투표 용지 2매가 교부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지역 투표록 분석 결과, 잠실본동 제1투표소에서 교육감 선거 용지가 두 장 배부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투표록에는 선거인이 용지를 반납하지 않고 투표함에 투입하여 즉각적인 발견이 어려웠던 상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선거 사무 착오 및 관리 감독 미흡
같은 투표소에서 비례대표 서울시의원 선거 용지 또한 두 장이 배부되었으나, 투표 사무원이 착오를 발견하고 반환을 요청했음에도 기표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투표록에는 두 장 모두 기표된 상태에서 한 장을 회수하고 나머지는 투표함에 넣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잠실본동 제4투표소와 위례동 제8투표소에서는 각각 송파구의회 의원선거 투표 용지가 1매씩 더 교부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관리관 도장 미비 용지 교부 및 향후 대책
관리관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투표 용지가 교부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잠실2동 제5투표소에서는 서울 교육감 선거 투표 용지 약 10매가 투표 관리관 도장 없이 선거인들에게 배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선거 관리상의 문제점들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 철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선거 관리 부실, 투표 공정성 우려
서울 지역 선거에서 투표 용지 중복 교부 및 관리관 도장 미비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선거 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뉴스7에서 보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