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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인 안혜림, 양육비·치료 난관 속 남편과 분리 후 심경 고백
뉴스룸 12322
2026. 6. 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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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부부 안혜림, 이혼 소송 중 근황 공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투병 부부' 안혜림 씨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재 심경을 전했습니다. 방송 당시 관계 회복을 약속했으나, 이후 서로를 향한 폭로로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안 씨는 남편이 변했던 이유가 유튜브 활동 때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비 문제
안 씨는 두 번의 수술과 방사선 치료, 현재 진행 중인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 아이를 돌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주당 28만원의 양육비만 지급받고 있으며, 이마저도 제때 지급되지 않아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친정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암 환자라는 점 때문에 직업을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남편의 유튜브 활동과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남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인해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사춘기인 첫째 아이는 친구들이 아빠 얼굴을 알아보고 창피하다고 말할 정도이며, 면접 교섭 당시에도 남편이 유튜브를 찍는 모습에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 씨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분리 후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변화
안 씨는 항암 치료 부작용과 수술 부위 통증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분리되어 살면서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부터 분리 생활을 시작한 이후 남편과 싸울 일이 없어 아이들도 밝아졌으며, 본인 역시 정신적으로 좋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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