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수지, '침묵'으로 영국 꺾은 비결 공개! 팀 5G의 유쾌한 승리 전략
세계 최강 영국을 꺾은 컬링 대표팀, 승리의 비결은 '침묵'?
컬링 여자 대표팀이 세계 최강 영국을 꺾고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승리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김수지 선수는 "내가 조용히 하고 언니를 믿으니 샷이 되더라"며 유쾌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아이스 파악을 완벽히 끝내고 자신감까지 충전한 팀 5G의 인터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팀 5G, 아이스 파악과 샷 감각으로 자신감 '풀충전'
김은지 선수는 "저희 팀이 아이스 파악을 다 해서, 개개인 샷들이 너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며, "샷 감각도 다들 너무 좋아서 자신감도 많이 오른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준결승 진출 위한 '무조건 승리' 전략과 '6엔드 빅엔드'
준결승 진출을 위한 전략에 대해 김은지 선수는 "우선 일단 지는 경기는 없다고 생각하고, 이긴다고 생각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팀의 강점인 '6엔드 빅엔드'에 대해서는 "그런 것 같다.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은지, 동생들의 응원으로 '완벽한 샷' 완성
김은지 선수는 자신의 완벽한 샷 비결로 동생들의 도움을 꼽았습니다. "동생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그게 오히려 더 저한테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며, "첫 경기 끝나고 나서 자신감이 떨어질 뻔했는데 동생들이 괜찮다고 오히려 더 위로를 많이 해줘서 저한테는 그게 더 자신감으로 와닿았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지, '더블 수지' 별명과 '침묵'의 비결
김수지 선수는 '더블 수지'라는 별명에 대해 "세컨 포지션으로서 영광인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언니가 콜 해줘야 하는데 제가 너무 콜을 많이 해서 좀 헷갈렸던 것 같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제가 뒤에서 조용히 있었다. 그러니까 샷이 되더라"며, "언니한테 전적으로 맡기고 하고 있다. 그러니까 성공률이 좋은 것 같다"고 '침묵'이 승리의 비결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서는 "80%"라고 평가했습니다.

나머지 20% 채우기 위한 전략과 4차전 각오
김은지 선수는 남은 20%를 채우기 위해 "작전적으로 저희가 이제 어떻게 이 샷을 놨을 때 상대가 더 부담스러워할까 하는 생각만 잘한다고 하면 앞으로 있을 경기도 저희가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설예은 선수는 "돌아가서 저희 팀미팅을, 오늘 아이스가 어땠는지, 또 내일은 어떤 걸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팀미팅을 할 계획이고 이브닝 프렉티스가 있기 때문에 스톤 매칭을 잘해서 내일 경기를 꼭 이기도록 하겠다"며 4차전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핵심만 콕! 컬링 대표팀의 승리 공식
컬링 여자 대표팀은 아이스 파악, 샷 감각 향상, 동생들의 응원, 그리고 김수지 선수의 '침묵 전략'을 통해 세계 최강 영국을 꺾고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플레이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승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팀 5G의 '5G'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5G'는 팀원들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별명입니다.
Q.컬링에서 '빅엔드'란 무엇인가요?
A.한 엔드에서 3점 이상을 획득하는 것을 '빅엔드'라고 합니다.
Q.김수지 선수의 '더블 수지' 별명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김수지 선수가 세컨드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붙여진 별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