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충격! '한화 에이스' 와이스, ML 선발 꿈 좌절…6인 로테이션에도 밀려난 사연

뉴스룸 12322 2026. 2. 11. 20:10
반응형

라이언 와이스, 메이저리그 선발 합류 불발

KBO리그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인생 역전을 썼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MLB) 선발 투수 합류에 실패했습니다. MLB.com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6시즌 예상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지만, 와이스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6선발 경쟁에서도 밀려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 이마이 타츠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마이크 버로우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펜서 아리게티를 선발로 예상했습니다. 와이스는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선발'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6인 로테이션 경쟁, 치열한 상황

MLB.com은 휴스턴이 시즌 초반 6인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와이스는 이 마지막 자리를 두고 아리게티, 맥컬러스 주니어, 콜튼 고든, AJ 블루바, 네이트 피어슨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와이스가 선발 투수로서 빅리그에 안착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휴스턴이 오프시즌 동안 버로우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일본인 투수 타츠야까지 영입하면서 선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선발 보직에 대한 와이스의 열망

와이스는 과거 현지 팟캐스트 '크러시 시티 테리토리'에 출연하여 선발 투수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그는 "한두 이닝만 던지러 나가는 건 정말 싫다"며, 선발 등판이 자신에게 더 자유롭고 재미있는 보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이 높은 휴스턴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한국에서의 생활을 매우 좋아했기에, 미국에서 뛰기 위해서는 정말 좋은 기회여야 한다고 판단했으며, 휴스턴의 팀 상황이 그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판도 변화와 불안한 미래

당초 와이스는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프시즌 동안 영입된 투수들과 기존 자원들의 경쟁으로 인해 판도가 급변했습니다.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스' 역시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분류하지 않고 '커맨드나 체력이 불안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LB.com의 휴스턴 담당 기자 브라이언 맥태거트도 와이스를 선발 로테이션 예상 순위에서 무려 10번째로 언급하며, 그의 빅리그 선발 가능성이 희박함을 시사했습니다. 어렵게 돌아간 미국에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불펜 투수로 전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꿈과 현실의 간극, 와이스의 생존 경쟁

KBO리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의 꿈을 안고 돌아온 라이언 와이스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치열한 경쟁과 부정적인 평가 속에서 '빅리그 선발'이라는 꿈보다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와이스와 함께 한화에서 활약했던 코디 폰세는 토론토의 5선발로 이름을 올리며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라이언 와이스는 KBO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2024시즌 중 한화 이글스에 합류하여 30경기에 등판,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다승 3위, 탈삼진 4위(207개)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Q.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은 어떻게 되나요?

A.MLB.com은 헌터 브라운, 이마이 타츠야,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마이크 버로우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스펜서 아리게티를 예상 선발 라인업으로 전망했습니다. 와이스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Q.와이스가 선발 투수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와이스는 한두 이닝만 던지는 것보다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자신에게 맞는 보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발 등판을 통해 리듬을 타고 경기에 몰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