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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딛고 '국민 유격수' 박진만 감독, 태극마크 선수단에 진심 위로 전하다

뉴스룸 12322 2026. 3. 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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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 빛난 선수들의 간절함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에서 0-10으로 콜드게임 패배하며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대표팀 선배로서 선수들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박 감독은 중반부터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선수들에게는 큰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는 과거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야구가 단합된 힘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왔음을 강조하며, 현재 선수들 역시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이 남겠지만, 선수들 스스로는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태극마크의 무게감과 성취감

호주전 승리 후 선수들이 보인 격렬한 환호와 목이 쉰 상태로 믹스존에 나온 모습은 그만큼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간절했음을 보여줍니다. 박진만 감독은 태극마크를 달고 느끼는 무게감과 그로 인한 성취감이 배가 되었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간절함과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높였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시범경기 라인업 공개

한편,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2026 KBO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습니다. 이날 삼성은 이재현(유격수), 김성윤(우익수), 류지혁(2루수),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지명타자), 강민호(포수), 함수호(좌익수), 전병우(3루수), 김지찬(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로는 장찬희가 나섭니다. 전날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이재현은 컨디션을 회복하여 경기에 출전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두산 베어스, 삼성전 선발 라인업

두산 베어스는 박준순(2루수), 이유찬(유격수), 박지훈(1루수), 다즈 카메론(지명타자), 김주오(유격수), 김대한(중견수), 김기연(포수), 박계범(3루수), 조수행(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선발 투수는 이영하입니다.

 

 

 

 

아쉬움 속 빛난 투혼, 선배의 따뜻한 격려

한국 야구 대표팀의 WBC 여정은 아쉬운 패배로 마무리되었지만, 선수들의 간절함과 최선을 다한 투혼은 빛났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선배로서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이겨낸 경험이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으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진만 감독이 언급한 '몸이 부서져라'는 어떤 의미인가요?

A.이는 선수들이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신체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듯한 강도 높은 노력을 의미합니다.

 

Q.콜드게임이란 무엇인가요?

A.콜드게임은 경기 중 특정 점수 차 이상으로 앞서거나, 정해진 이닝이 지나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경기를 조기에 종료하는 규칙입니다. 이 경기에서는 한국이 0-10으로 크게 뒤져 7회에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습니다.

 

Q.박진만 감독은 과거 어떤 선수였나요?

A.박진만 감독은 '국민 유격수'로 불릴 만큼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했던 선수였습니다. 국가대표로도 오랫동안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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