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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지방선거 후 주 1회 '내란' 재판 출석 확정
뉴스룸 12322
2026. 5.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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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 재판 일정 확정
12·3 내란 사태 당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재판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6.3 지방선거 이후 7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지방선거 일주일 뒤부터 주 1회 재판에 출석하게 됩니다.

주요 증인 신문 예정
재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안철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및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을 증인으로 소환하여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는 사건의 진실 규명과 공정한 판결을 위한 중요한 절차가 될 것입니다. 추 의원 측은 과거 대구시장 출마를 재판 기일 지정에 고려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내란 혐의의 구체적 내용
추경호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변경하는 등 혼란을 야기하며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여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혐의에 대해 면밀히 심리할 것입니다.

재판 일정 및 증인 신문 결과 주목
추경호 의원의 지방선거 이후 주 1회 재판 출석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재판 일정과 주요 증인 신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재판은 정치권에 미칠 파장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인사들의 증인 신문 또한 사건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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