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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 '사이버 룸살롱' 충격! 강남 학부모들, 교육 환경 위협에 '발칵'

뉴스룸 12322 2026. 4. 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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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인근 '성인 방송 스튜디오' 운영, 학부모들 '경악'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근처 건물에서 '사이버 룸살롱'으로 불리는 성인 인터넷 방송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선정적인 방송을 유도하며, 아이들의 등하굣길에 노출되어 교육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세청은 이미 이러한 엑셀 방송을 '사이버 룸살롱'으로 규정하며 유해 콘텐츠로 판단한 바 있습니다.

 

 

 

 

1억 원대 수익 홍보, '섹시·노출' BJ 모집… 교육청·학교 민원 폭주

해당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A기획사는 블로그 등을 통해 10개 이상의 방송팀이 이용하며, 한 팀은 매회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다고 홍보했습니다. 또한 '섹시', '노출' 등의 자극적인 문구를 내세워 BJ를 모집하는 공고도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학부모들은 뒤늦게 스튜디오의 실체를 파악하고 교육청, 학교, 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절규, '아이들 눈높이'… 강남구, '강제 조치' 어려움 토로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이모씨는 "아이들 등하굣길에도 BJ들이 버젓이 보인다"며 "자녀가 '저 언니는 왜 이렇게 짧게 입고 다니냐'고 물어 난감했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강남구는 교육청의 요청으로 경찰, 학교 관계자들과 합동 점검에 나섰지만, 현행 제도상 강제 조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건물 밖 흡연 자제와 외출 복장에 유의해 달라는 요청은 전달했습니다.

 

 

 

 

학교 측, '엄중 인식'… 지속적 모니터링 약속, 학부모 '근본적 해결' 요구

학교 측은 점검 다음 날 가정통신문을 통해 "아이들이 매일 지나는 통학로에서 발생한 불편 사항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약속된 사항이 잘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앞에서 성인방송 스튜디오가 운영되는 현실 자체가 문제라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초심 잃은 교육 현장, '사이버 룸살롱'의 그림자

초등학교 인근에서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운영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초등학교 근처에 운영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A.현행법상 교육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의 유해 업종 운영은 제한되지만, 해당 스튜디오의 경우 직접적인 교육 시설이 아닌 인근 건물에 위치하여 법적 규제가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강남구는 법적 근거가 없어 강제 조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학부모들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학부모들은 해당 스튜디오의 실체를 파악한 후 교육청, 학교, 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학교 측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나요?

A.학교 측은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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