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공약 정정!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입 단속'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 변경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 공약을 변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농담처럼 던졌던 개명, 성형, 귀화 등의 공약 대신 커피차 이벤트를 열기로 한 것입니다. 이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 대신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으로, 그의 아내인 김은희 작가의 '선견지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라디오 방송에서 '이번에 잘될 거니까 말조심하라'는 김 작가의 조언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믿지 않았던 아내의 예리한 촉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촉', 장항준 감독의 '입 단속'
평소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이지만, 아내 김은희 작가는 일찌감치 남편의 '입 단속'을 시켰다고 합니다. 장 감독은 과거 라디오 출연 당시, 김 작가가 영화 개봉 전부터 '오빠, 이번에 잘될 거니까 말조심해'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김 작가는 대본과 현장 분위기를 통해 영화의 성공을 예감했던 것으로 보이며, 장 감독은 아내의 뛰어난 '촉'에 감탄했습니다. 당시에는 천만 관객 달성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장 감독은 농담 삼아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내걸었지만, 영화의 흥행으로 인해 공약 이행에 대한 관심이 쏠리자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천만 공약, 현실적인 커피차 이벤트로 변경
영화 '왕과 남자'가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의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장 감독은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고, 다른 나라로 귀화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또한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약들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장 감독은 투자사 측과 대책 회의까지 거친 후 공약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그는 오는 12일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열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왕과 남자', 천만 관객 향한 여정
'왕과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둘러싼 엄흥도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 영화는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9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화의 성공적인 흥행과 함께 장항준 감독의 현실적인 공약 이행 방식 또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천만 공약, 현실과 타협하다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남자'의 천만 공약을 현실적인 커피차 이벤트로 변경했습니다. 아내 김은희 작가의 예리한 예측과 함께, 장 감독은 실현 불가능한 공약 대신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감사를 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영화의 성공적인 흥행과 더불어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영화 '왕과 남자'는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나요?
A.'왕과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비운의 왕 단종과 엄흥도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되었습니다.
Q.장항준 감독의 원래 천만 공약은 무엇이었나요?
A.장항준 감독은 원래 개명, 성형, 귀화, 요트 구매 및 선상 파티 개최 등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Q.커피차 이벤트는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A.커피차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