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국산 악성코드 USB, 일본 자위대 1년 가까이 사용…충격적인 진실 공개

뉴스룸 12322 2026. 6. 26. 20:10
반응형

일본 자위대, 악성코드 감염된 중국산 USB 사용 실태

일본 육상자위대가 악성코드가 심어진 중국산 USB를 1년 가까이 사용해 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육상자위대 내부 문건을 통해 자위대 내부망이 악성코드에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 USB는 사용과 동시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내부 정보를 빼내는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기 제품 USB와 추가 악성코드 발견 경위

해당 USB는 1테라바이트 용량으로 표시되었으나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은 240기가바이트에 불과한 사기 제품이었습니다.자위대의 긴급 실태 점검 결과, 악성코드가 숨겨진 USB 5개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자위대는 평소 폐쇄 보안망과 업무망 사이 자료 이동 시 USB를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물로 받은 중국산 USB, 보안 사고로 이어진 과정

문제의 중국산 USB는 최근 이시카와현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제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자위대는 재난 상황 파견 시 지자체로부터 선물을 받는 관행이 있으나,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외부 반입 제품을 검증 없이 사용하다 보안 사고로 이어졌습니다.이로 인해 내부 군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 및 향후 조치

일본 정부는 악성 USB 사용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위대 시스템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현재는 보안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번 사건은 외부 물품 반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