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국, '평택군' 실수로 유의동에 '공부 부족' 비판받아…평택시민 '황당'

뉴스룸 12322 2026. 4. 16. 08:20
반응형

조국 대표, '평택군' 지칭 실수로 논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월 3일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를 앞두고 지역명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내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을 '평택군'으로 지칭하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평택시'로 수정하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과거 평택군은 1995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평택시로 통합되어 폐지된 지역명입니다. 출마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유의동 전 의원, '공부 부족' 지적하며 맹비난

평택을 선거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은 조 대표의 실수를 즉각적으로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시 된 지가 언젠데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냐"며, "시군도 제대로 구분 못 하면서 평택의 대도약을 책임지겠다는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조 대표님 공부가 아직 한참 부족하신 것 같다"며, "하루아침에 군민이 된 평택시민들은 무슨 죄냐"고 덧붙였습니다.

 

 

 

 

조국 대표, '평택시'로 정정하며 해명 추가

논란이 확산되자 조국 대표는 약 20분 후 해당 게시글의 '평택군'을 '평택시'로 수정했습니다. 또한, 지역명 정정과 함께 "집과 사무실 구하기 위해 평택시를 둘러봤다"는 내용을 추가하며 출마 지역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평택군'으로 지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황당함과 함께 선거 준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택시민, '기본 상식 부족'에 실망감

조 대표의 '평택군' 발언은 평택시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1995년 이후 평택시는 하나의 시(市)로 통합 운영되어 왔으며, '평택군'이라는 명칭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평택시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되었는데, 평택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 부족"이라며, "지역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조 대표의 평택을 지역에 대한 진정성과 준비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평택을 둘러싼 '지역명 논란', 조국 대표의 숙제

조국 대표의 '평택군' 실수와 이에 대한 유의동 전 의원의 비판은 이번 평택을 재보궐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출마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부족은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조 대표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평택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평택을 재보궐선거, 궁금증 해결!

Q.조국 대표가 실수한 '평택군'은 언제 폐지되었나요?

A.평택군은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송탄시와 함께 '평택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Q.평택을 재보궐선거는 언제 치러지나요?

A.오는 6월 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Q.유의동 전 의원은 어느 당 소속인가요?

A.유의동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