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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행방불명 투표용지 상자 확보 주장…선관위는 폐기 반박
뉴스룸 12322
2026. 6.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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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상자 행방에 대한 논란의 시작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제보를 통해 투표용지 보관 상자 1개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했습니다. 해당 상자는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상자 중 하나로 추정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미 폐기되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전 씨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습니다.

전한길 씨의 주장과 증거 제출 계획
전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선거 관련 증거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확보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한, 제보자의 신원은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선관위의 추가 대응을 지켜본 후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관위의 입장과 상자 내용물의 차이
서울시 선관위는 증거 보전 명령이 떨어진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이미 폐기되었으며, 전 씨가 공개한 상자와는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 씨가 공개한 상자에는 '서울시장선거'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언론에 공개된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상자에는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라고 표기되어 있어 차이를 보입니다.

투표용지 상자 논란의 핵심 요약
전한길 씨는 잠실7동 투표용지 보관 상자 1개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나, 선관위는 해당 상자가 이미 폐기되었다고 반박하며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확보된 상자의 진위 여부와 제출 계획에 따라 향후 논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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