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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안철수 중진에 'SOS'…선대위 구성 '총력'

뉴스룸 12322 2026. 4.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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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에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직접 세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당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됩니다. 안 의원은 지역 선거 준비 상황을 고려해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김 의원과 나 의원은 아직 확답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장동혁 대표 사퇴론으로 당이 흔들리는 국면을 전환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중진 의원 중심 선대위 구성, 과거 사례는?

당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선대위 발족이 유일한 돌파구이며, 대선주자급 인지도를 가진 세 명의 중진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맡는 것이 최선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2022년 지방선거 압승 당시에도 이준석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권성동·김기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영남 중진 의원은 리더십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면 중진 의원들의 선대위 합류도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장동혁 대표, 선거 완주 의지 재확인

사퇴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완주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대표 비서실장은 내부 비판이 도를 넘었다며, 모든 구성원이 민주당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 또한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완주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는 선거 승리를 향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공천 작업 마무리 단계, 격전지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작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경기 평택을 지역에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조국혁신당 대표, 진보당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대표 등 다수의 출마 의사가 있는 인물들이 거론되며, 민주당 후보로는 김용남 전 의원이 거론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위기 극복 위한 중진 삼고초려, 승리 향한 총력전

국민의힘이 당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 중진 의원들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흔들림 없이 선거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으며, 공천 작업도 마무리하며 격전지 후보를 확정하는 등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을 수락할 가능성은?

A.세 의원 모두 아직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지역 선거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의 위기 상황과 선대위 구성 방식에 따라 수락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선대위 구성에 미치는 영향은?

A.사퇴론으로 인해 당이 흔들리는 국면이 선대위 구성의 시급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리더십 부재가 중진 의원들의 합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Q.경기 평택을 지역의 주요 경쟁 예상 후보는?

A.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되었으며, 조국혁신당 대표, 진보당 상임대표, 자유와혁신 대표 등 여러 인사가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용남 전 의원이 거론되는 등 다자 구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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