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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떠나 코스닥으로…3조원대 '역대급 환승 투자' 열풍!

뉴스룸 12322 2026. 3. 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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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속 코스닥의 놀라운 반등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대비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대형 악재 발생 시 코스닥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양상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부흥 의지와 더불어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닥 종목 집중 매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코스닥지수는 1100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2월 이후 코스닥서 3.4조 순매수 행진

외국인 투자자들은 2월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 무려 3조 4400억원에 달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투자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중동 전쟁 발발 이후에도 이러한 매수세는 더욱 거세져, 이달 들어서만 2조 2310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이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8조 118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기관 투자자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2조 24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함께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로봇·2차전지 집중 매수, ETF로도 뭉칫돈 유입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의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종목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영,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이 대표적인 순매수 종목으로 꼽힙니다. 또한,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ETF로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KODEX 코스닥150'과 'TIGER 코스닥150' ETF에 각각 5996억원과 2884억원이 순유입되며 코스닥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과 액티브 ETF, 코스닥 상승 동력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는 데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과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코스닥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섰고,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달 출시 예정인 코스닥 액티브 ETF 상품들은 운용역이 편입 종목 선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코스닥,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활력!

중동발 불안 속에서도 코스닥 시장이 정부 정책 기대감과 액티브 ETF 출시 호재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세를 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성장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코스피 시장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Q.코스닥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A.정부 정책 기대감과 액티브 ETF 출시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있지만, 실적보다는 정책 기대에 의존한 상승이라는 점에서 과열 우려도 존재합니다. 향후 실적 개선 여부와 정책의 실효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Q.외국인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에 집중하고 있나요?

A.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관련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Q.코스닥 액티브 ETF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A.코스닥 액티브 ETF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역이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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