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트트릭 기회 놓친 부앙가, 탐욕 논란에 현지 비판 쇄도
손흥민, 11경기 만에 필드골 신고! LAFC 3-0 완승 견인
LAFC가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경기 초반 다소 밀리는 듯했던 흐름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단숨에 뒤집혔습니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초니에르의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면서도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는 소속팀과 대표팀을 포함해 무려 11경기 만에 터진 득점이자 시즌 첫 필드골이었습니다.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지자 LAFC 공격의 물꼬가 트이며,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연이어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LAFC는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앙가의 '탐욕 논란', 손흥민 해트트릭 기회까지 앗아가
이날 경기에서 LAFC의 3-0 완승에도 불구하고, 공격수 드니 부앙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손흥민의 3도움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부앙가는 이날 경기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득점에 대한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손흥민에게 내줄 수 있었던 찬스를 무리한 슈팅과 드리블로 날려버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습니다. 손흥민이 완벽한 슈팅 찬스를 맞이할 수 있었던 순간에도 부앙가의 개인 플레이 고집으로 인해 기회가 무산되어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美 현지 매체, 부앙가에 '냉정한 평가' 내려
미국 현지 매체 'MLS 무브스'는 부앙가의 부진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매체는 "마르티네스, 초니에르, 손흥민 모두 훌륭했다. 반면 부앙가는 매우 부진했다. 지나치게 개인 플레이를 고집했고, 패스 타이밍과 시야도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손흥민이 해트트릭까지도 가능했을 경기였지만, 부앙가의 판단 미스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장면이 여러 차례 있었다"며, "MLS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인 만큼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부앙가의 탐욕적인 플레이가 팀 전체의 경기력과 손흥민의 기록 달성 기회까지 저해했다는 비판입니다.

결론: 부앙가의 탐욕, 팀과 동료에게 악영향
LAFC의 3-0 완승 속에서도 부앙가의 과도한 개인 플레이와 탐욕은 팀 동료인 손흥민의 기록 달성 기회를 놓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경기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현지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고 연봉 선수로서 더 나은 판단력과 이타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몇 골을 넣었나요?
A.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11경기 만에 필드골을 신고했습니다.
Q.부앙가가 비판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부앙가는 득점에 대한 과도한 욕심으로 손흥민에게 내줄 수 있었던 찬스를 무리한 개인 플레이로 날려버린 장면들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에 비판받고 있습니다.
Q.LAFC의 현재 공식전 연패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LAFC는 이번 승리로 공식전 11경기 무패 행진(9승 2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