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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로 '라스트 댄스' 허무한 마무리
뉴스룸 12322
2026. 6. 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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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2강 진출 좌절과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도 허무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은 A조 조별리그에서 3위에 그쳐 탈락이 확정되었으며, 48개국 출전 대회에서 32강 진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4년 뒤 30대 후반이 되는 손흥민의 월드컵 여정도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미국 이적과 4회 연속 월드컵 출전 기록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15년간 활약했던 유럽을 떠나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무대로 이적을 결심했습니다. 현지 환경 적응을 위한 선택이었으며, 26명 최종 엔트리에 들면서 역대 4번째로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이뤘습니다. 주장으로서 본선에 2연속 출전한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입니다.

기록 경신 실패와 아쉬운 대회 마무리
손흥민은 앞서 3번의 월드컵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월드컵 최다 득점 및 공격포인트 신기록 경신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의 기용 논란 속에 자신의 4번째 월드컵에서 단 1개의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로써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및 공격포인트 경신도 실패했습니다.

결론: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아쉬움을 남기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이 공격포인트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32강 진출 실패로 인해 그의 '라스트 댄스'는 허무하게 끝났으며, 개인 기록 경신 또한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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