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7G 무득점 늪과 파워 랭킹 추락…겹악재 속 반등 노린다
LAFC, MLS 파워 랭킹 4위로 하락
올 시즌 초반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던 LAFC가 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최근 8라운드 기준 파워 랭킹을 공개했으며, LAFC는 이전 순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직전 포틀랜드 팀버스전 패배에 이어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홈 경기에서 1-4로 완패한 결과입니다. 현재 LAFC는 5승 1무 2패(승점 16)로 리그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겹쳐오는 악재, 대회 병행 부담 가중
LAFC는 시즌 초반 6경기 무패 행진(5승 1무)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으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병행하면서부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틀랜드전에서는 로테이션 가동이 패인으로 작용했으며, 산호세전에서는 주중 멕시코 원정의 여파가 컸다는 분석입니다. MLS는 "여러 대회 참가 일정이 LAFC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손흥민, 7경기 연속 무득점…도움으로 활약
팀의 부진과 함께 손흥민 선수 역시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겨울 종아리 부상으로 완전한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손흥민은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득점보다는 도움에 치중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3경기에 출전해 2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특히 MLS에서는 7개의 도움으로 해당 부문 리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콜로라도전, 리그 첫 득점 정조준
팀과 개인적인 부담감을 안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다가오는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포를 가동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겹쳐오는 악재 속에서 LAFC와 손흥민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위기의 LAFC, 손흥민의 반격은?
LAFC가 연패와 파워 랭킹 하락이라는 악재에 직면했습니다. 챔피언스컵 병행 부담과 손흥민 선수의 7경기 연속 무득점이 겹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도움 부문 리그 1위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콜로라도전에서 리그 첫 득점을 노리며 반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 선수의 현재 리그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흥민 선수는 현재까지 MLS에서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리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총 13경기에 출전하여 2골 1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Q.LAFC가 파워 랭킹에서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LAFC는 최근 산호세와의 경기에서 1-4로 대패하며 3계단 하락한 4위에 위치했습니다. 챔피언스컵 등 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일정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손흥민 선수의 7경기 연속 무득점은 이례적인 일인가요?
A.올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던 손흥민 선수가 7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한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는 종아리 부상 여파와 전술적 변화로 인해 득점보다는 도움에 집중하는 역할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