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총력전: 오세훈 88시간 회오리 vs 정원오 강북 집중 전략 분석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운동 총력전 돌입 배경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운동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중단되었던 선거운동을 만회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서울 전역을 휘몰아치겠다는 계획입니다. 두 후보 모두 하루에 10개 이상의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강북 집중 공략 및 지역별 공약
정원오 후보는 강북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하루 10개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관악산 아침 인사로 시작하여 동작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동대문구 등 강북권에서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특히 도봉구에서는 재개발·재건축 간담회를 열고, 창동역과 청량리역에서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부동산 표심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후보의 '88시간 회오리 유세' 전략 및 유세 경로
오세훈 후보는 선거운동 마감 시점까지 '88시간 회오리 유세'에 돌입합니다. 이는 무한대 기호 '∞'에서 착안한 것으로, 서울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를 담고 있습니다. 은평구에서 시작하여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용산구, 서초구 등 강남북을 오가며 유세 활동을 펼치며, 각 지역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 전략 요약 및 핵심 포인트
정원오 후보는 강북 지역 집중 공략을 통해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세훈 후보는 '88시간 회오리 유세'를 통해 서울 전역을 훑으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차별화된 전략이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