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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 중 붕괴 참사, 새벽 이상 징후에도 대낮 사고 발생
뉴스룸 12322
2026. 5. 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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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발생 배경
1966년에 지어진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공사 중 붕괴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이날 새벽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으나 안전 진단 진행 중 구조물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발생 경위 및 인명 피해 현황
오후 2시 32분경 고가차도 철거 구조물 일부가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3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붕괴 당시 현장에는 총 12명이 있었으나 6명은 대피하여 화를 면했습니다.

사고 발생 고가차도의 노후화 및 철거 결정 과정
1966년에 지어진 이 고가차도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졌습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면서 최종 철거가 결정되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철거 공사는 당초 6월 초 마무리 예정이었습니다.

사고 원인 및 향후 계획
새벽 상판 절단 작업 중 구조물이 약 2.9㎝ 내려앉는 침하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 진행 과정에서 결국 붕괴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 새로운 고가차도를 건설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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