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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5% vs 10% 성과급 갈등…총파업 초읽기

뉴스룸 12322 2026. 4. 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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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처음…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과반수 노조 지위 확보 선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창립 57년 만에 처음으로 과반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교섭 결렬 시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이는 회사가 하루 약 1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회장님의 직접적인 대화와 진정한 노사 관계 정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성과급 재원 놓고 평행선…노조 '15% vs 사측 '10%'

노사 간 핵심 쟁점은 성과급 재원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고 성과급 상한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며, 이는 1인당 평균 5억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반면 사측은 영업이익의 10%에 특별 포상을 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1인당 약 5억 원 수준입니다. 사측은 이 방안이 올해에만 적용되며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측, 법적 대응 나서…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사측은 노조의 파업 예고에 맞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임직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직원에 대한 고소장도 제출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노사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노조, '노조 명단 유출' 일부 인정…'잘못된 일' 시인

노조는 위법한 쟁의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앞서 불거진 '노조 미가입자 명단' 유출 사건에 일부 노조원이 연관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투명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교섭에 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성과급 갈등 격화…삼성전자 노사, 총파업과 법적 대응의 기로에 서다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 재원 확보와 상한 폐지를 주장하며 총파업을 예고했고, 사측은 10% 재원과 특별 포상안을 제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57년 만의 첫 과반수 노조 탄생이라는 상징적인 사건 속에서, 양측의 갈등은 파업과 법적 공방이라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이것이 궁금합니다

Q.총파업 시 예상되는 회사의 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노조는 설비 백업을 감안할 때 하루 약 1조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18일간 최소 20조 원에서 30조 원 규모의 손실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Q.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 지급 방식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하고, 연봉의 절반으로 묶인 성과급 상한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사측이 제시한 성과급 지급 방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사측은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고 특별 포상을 더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올해에만 적용되고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지급이 차등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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