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홍명보 감독 향해 맹비난… "한국 축구 사지로 몰아넣어"
붉은악마, 홍명보 감독 사퇴 후 입장 발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홍명보 감독의 사퇴 후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붉은악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홍 감독의 사퇴에 대한 심경을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들은 선수들의 호소와 감독에 대한 믿음이 결국 자신들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토로했습니다.

홍명보 감독 비판 및 축구계 퇴출 요구
붉은악마는 홍 감독이 과거 실패를 세탁하기 위해 팬들의 진심을 도구로 삼았다고 비판하며, 한국 축구를 사지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을 유린한 홍 감독은 더 이상 한국 축구인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축구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붉은악마는 한국 축구를 좀먹는 적폐들이 사라질 때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월드컵 탈락 과정 및 홍명보 감독의 퇴진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최종 순위 36위로 월드컵을 마감한 홍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감독직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며 한국 축구를 위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붉은악마의 분노와 향후 투쟁 선언
붉은악마는 단순히 32강 진출 실패 때문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었던 팬들의 진심이 무시당한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홍 감독의 퇴진을 넘어 한국 축구를 좀먹는 적폐 세력 척결을 위한 투쟁을 예고하며, '2026년 한국 축구가 사라진 날'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