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응원 논란에 사과 및 엄정 처리 약속
뉴스룸 12322
2026. 6. 30. 14:17
반응형
배재고, 지역 비하 응원 구호에 대한 사과 및 입장 발표
배재고등학교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발생한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에 대해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해당 응원은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학교는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학교는 해당 학생 선수를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여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타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육 당국 및 야구협회의 조사 및 징계 검토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예정이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또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건은 상대 팀을 향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로 인해 5·18 민주화운동 희화화 논란과 맞물려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중계 영상 확산으로 인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배재고, 지역 비하 응원 사건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
배재고등학교는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엄정한 후속 조치와 교육을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스포츠 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올바른 문화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모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