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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 흥행 후 '매운맛' 연기 갈증…해병대 수색대 입대 희망
뉴스룸 12322
2026. 6. 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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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사남' 이어 '취사병 전설' 흥행 성공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비운의 왕에서 어리바리한 취사병으로 변신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공개 초반부터 티빙 유료가입기여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겸손한 태도와 가족의 영향
연이은 흥행에도 불구하고 박지훈은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신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담담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나 천만 배우야'라며 거들먹거리는 것을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겸손함은 로또 3등 당첨에도 덤덤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장르 도전과 연기 갈증
박지훈은 군대와 요리, 퀘스트 시스템이 결합된 코미디 판타지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배우로서의 위치를 '초중급'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악역이나 누아르처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매운맛'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다가올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해병대 수색대 입대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지훈의 현재와 미래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단맛과 쓴맛을 보여주었다면, 앞으로는 매운맛을 포함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돌아와 더욱 깊어진 연기로 대중을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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