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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모녀, 자택 강도범 재판 증인 불출석…피해자 보호 위한 선택

뉴스룸 12322 2026. 3. 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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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해자 대면 거부 의사 재확인

배우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나나의 어머니는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통해 A씨의 강도상해 혐의 관련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나나 역시 이에 대한 의견서를 함께 제출했습니다이는 가해자와 법정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피해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사건 개요 및 가해자 주장

A씨는 지난 2025년 11월 15일 오전,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조사 결과, 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그러나 A씨는 첫 공판에서 흉기 소지 및 강도 목적을 부인하며,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나나 모녀로부터 오히려 저항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나 측, '2차 가해' 강력 규탄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A씨가 범죄에 대한 반성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허위 주장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했습니다특히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2차 가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음을 밝혔습니다. 나나 측은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나, '본능적 방어'와 '하늘이 도왔다' 심경 고백

나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정신이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흉기가 없었다면 더 위험했을 것이라며, 어머니의 비명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 즉시 상황에 대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가 실신 직전에도 자신을 걱정하며 문 잠그라는 말을 못한 것을 후회하셨다며,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또한 특공무술 4단 보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오직 어머니를 구하겠다는 직감으로 행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보호와 정의 구현을 위한 나나 모녀의 선택

자택 강도 사건의 피해자인 나나와 어머니는 가해자와의 법정 대면을 거부하며 증인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피해자로서 겪는 고통을 최소화하고, 가해자의 거짓 주장과 2차 가해에 맞서기 위한 단호한 결정입니다. 나나 측은 법적 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나나와 어머니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가해자인 A씨와 법정에서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피해자들의 강력한 의사 표현이며,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Q.가해자 A씨는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자택 침입 및 흉기로 위협하여 금품을 갈취하려 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Q.나나 측은 가해자의 역고소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나요?

A.경찰이 '무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린 점을 근거로, 가해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고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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