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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 쏟아진다! 다주택자 세금 폭탄에 시장은 술렁

뉴스룸 12322 2026. 2. 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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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장의 반응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고 잔금 치를 기간만 열어주기로 결정하자, 세를 끼고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이미 예정된 일에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급매물을 넘어 '초초초급매'까지 등장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급매' 안내문 넘쳐나는 현장

서울 송파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상가에서는 공인중개소마다 '급매'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30평대 매물이 30억 원대에 나왔던 이곳에서, 최근 시세보다 1억에서 1억 5천만 원을 내린 29억 원대 매물까지 등장했습니다.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했을 때 매물이 잠길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현실화되자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속속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매물 증가, 가격 안정화 가능성에 대한 조심스러운 전망

한 공인중개사는 집주인들이 매매가를 32억에서 33억 원으로 생각했다가도, 31억 원이면 팔겠다는 등 시세 조정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중개소의 매물은 2주 전 10건에서 며칠 사이 20건으로 늘었습니다. 심지어 올해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까지 매물로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보유세 강화 시 강남 3구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매물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 만료 문제, '팔고 싶어도 못 파는' 딜레마

하지만 당장 집을 팔고 싶어도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오래 남아 있어 주택을 팔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원경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의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있을 경우, 나머지 주택을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별도의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급매물 쏟아지는 부동산 시장, 앞으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로 급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격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임대차 계약 문제로 매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 정부의 추가 대책 마련이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정확히 언제인가요?

A.정부 발표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유예는 예정대로 종료되며 잔금 치를 기간만 열어주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은 발표 내용을 참고해야 합니다.

 

Q.급매물이 늘면 집값이 정말 안정될까요?

A.전문가들은 매물이 늘면 가격이 안정될 수 있다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Q.임대차 계약 기간 때문에 집을 못 파는 경우,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A.국토부장관은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별도의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대책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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