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첫날부터 '너경원' 설전…정치검찰 의혹 특위 파행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부터 여야 충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첫 회의부터 여야 간의 날선 공방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위 명칭과 목적 재설정을 주장하며 중도 퇴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없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너경원' 발언 논란, 고성 오간 회의장
회의 진행 과정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나경원 의원에게 '너경원이라고 불러요?'라고 발언하며 격한 설전이 오갔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즉각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회의장의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죄 덮기용' 특위라며 반발
국민의힘 위원들은 회의장을 퇴장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국조특위를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특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혐의를 덮기 위해 국조특위를 강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
국정조사 계획서는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조사 기간은 첫 회의일부터 5월 8일까지 50일간으로 정해졌습니다. 조사 범위에는 대장동 개발 비리,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쌍방울 대북 송금, 부동산 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격,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 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및 기소 과정이 포함됩니다.

첫 단추부터 삐걱, 국정조사 특위 앞날은?
정치검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여야 간의 격렬한 대립으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너경원' 설전과 국민의힘의 퇴장으로 향후 조사 과정에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은 확정되었으나, 여야의 입장 차이가 커 원활한 진행이 불투명합니다.

국정조사 특위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언제부터 조사를 시작하나요?
A.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첫 회의가 열린 날부터 조사를 시작하며, 조사 기간은 5월 8일까지 50일간입니다.
Q.국정조사 대상에는 어떤 사건들이 포함되나요?
A.대장동 개발 비리,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김용 전 부원장 금품 수수, 쌍방울 대북 송금, 부동산 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격,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 사건 등 검찰의 수사 및 기소 과정이 조사 대상입니다.
Q.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에서 퇴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 의원들은 특위 명칭과 목적 재설정을 주장하며,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혐의를 덮기 위해 국조특위를 강행한다고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