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드컵 거리 응원, 6천 명 제한에도 1만 4천 명 운집…안전 관리 강화
월드컵 거리 응원 인파 운집 및 안전 관리 현황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거리 응원이 열린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1만 4,000명 안팎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당국은 응원존 수용 인원을 6,000명 이하로 제한하고 출근 및 점심 시간대 인파 밀집과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안전 및 편의를 위한 종합적인 조치 시행
광화문광장 응원존은 ㎡당 1.7명 기준인 6,000명 이하로 수용 인원을 제한했으며, 안전관리요원 190명과 경찰기동대 115명을 배치하여 질서 유지 및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또한, 무더위에 대비하여 온열 환자 쉼터 운영, 식수 및 생수 제공, 냉방용품 지원, 현장 의료 대응체계 가동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일부 공유 이동장치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조치도 시행되었습니다.

향후 응원전 대비 및 시민 협조 당부
오세훈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조덕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시민들의 안전 수칙 준수와 질서 유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체코전을 시작으로 향후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거리 응원에서도 관계기관 합동 안전 관리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안전한 거리 응원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완성될 것입니다.

광화문 월드컵 응원전, 안전 최우선으로 진행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월드컵 거리 응원에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으나, 당국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폭염 대비책을 통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용 인원 제한, 안전 요원 배치, 의료 지원 등 종합적인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응원전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