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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일본전 선발 출격! '본능'으로 10연패 사슬 끊는다

뉴스룸 12322 2026. 3.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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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에이스 고영표, 숙적 일본전 선발 중책 맡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잠수함 에이스' 고영표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씻고, 일본전 10연패를 끊어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습니다고영표는 일본전 선발 통보 후 '잘 때마다 감독님이 왜 내게 일본전을 맡겼는지 고민했고, 나름대로 답을 찾았다'며 묵묵히 결전을 준비해 왔습니다.

 

 

 

 

일본전 11경기 1무 10패, 뼈아픈 연패 탈출 절실

한국 야구는 최근 일본을 상대로 깊은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승리 이후 일본전 11경기에서 1무 10패라는 뼈아픈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에서는 김주원의 극적인 동점 홈런으로 7-7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연패를 끊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고영표, '본능'으로 과거의 아쉬움 딛고 명예 회복 노린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등판은 명예 회복의 무대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일본전에서 호투했지만, 2023 WBC 호주전에서는 패전의 멍에를 썼던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영표는 '국제대회는 매번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마운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았다'고 회상하며, 이번에는 '모든 것을 본능에 맡기고, 결과를 떠나 타자와 제대로 싸운다는 느낌으로 던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돔구장, 공인구, 강타자… 고영표, '마음 비우고' 승부한다

홈런이 잘 나오는 도쿄돔, 반발력이 강하다는 공인구, 그리고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일본의 강타선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영표는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핑계를 찾는다고 해서 내가 시속 150㎞의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마음을 비우고, 마운드에서 공격성을 띠며 주어진 투구 수 내에서 최대한 막아낸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8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전략적인 승부를 강조했습니다.

 

 

 

 

도전자의 마음으로,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이겨낸다

고영표는 '대표팀에 올 때마다 못하면 안 된다는 압박감이 크다'고 토로하면서도, '우리는 3번이나 WBC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좋은 선수로 꽉 찬 일본을 상대로 도전자의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전 이후 대만과도 경기를 치르는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류현진 전 동료' 기쿠치 유세이

일본은 한국전 선발 투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왼팔 투수 기쿠치 유세이를 예고했습니다. 기쿠치는 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한솥밥을 먹었으며, 지난 시즌에는 7승 11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7시즌 48승 5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입니다.

결전의 날, 고영표의 '본능 투구'에 모든 것을 건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에이스 고영표가 숙적 일본전 선발로 나서 10연패 탈출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과거의 아쉬움을 딛고 '본능'에 충실한 투구를 예고한 고영표가 돔구장, 강한 공인구, 강타선 등 여러 부담 속에서도 한국 야구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영표 선발 등판, 이것이 궁금합니다!

Q.고영표가 일본전 선발로 통보받은 시점은 언제인가요?

A.오키나와 캠프에서 일본 본토로 넘어오기 사흘 전쯤 통보받았습니다.

 

Q.한국 야구가 최근 일본을 상대로 부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승리 이후 11경기에서 1무 10패를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Q.고영표가 과거 국제대회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마운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았다고 회상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본능에 충실한 투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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