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시몬스의 '눈치 없는' 세리머니와 SNS 자축…손흥민 7번의 명예는?
충격의 강등권 탈출 실패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18위, 승점 31점으로 강등권에 머물렀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53.39%까지 치솟으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전반 포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미토마와 뤼터에게 연이어 실점하며 승리를 눈앞에 두고 놓쳤습니다.

논란의 주인공, 사비 시몬스
이날 경기에서 사비 시몬스는 선제골 도움과 추가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32분 추가골 이후, 경기 종료까지 20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유니폼을 벗어던지고 관중석으로 달려가는 과도한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는 팀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SNS 공유까지…프로답지 못한 태도
경기 후 시몬스는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SNS에 세리머니 사진을 공유하며 득점을 자축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에게 물려받은 등번호 7번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프로답지 못한 태도에 실망감을 표출했습니다.

시몬스의 씁쓸한 인터뷰
시몬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팀 전체가 힘이 넘쳤고 팬들의 응원도 대단했지만, 마지막 실점이 뼈아프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했다는 그의 말에서 씁쓸함이 묻어났습니다.

강등 위기 속 '오버 세리머니' 논란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고, 시몬스의 과도한 세리머니와 SNS 자축은 프로답지 못한 태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7번 유니폼에 대한 존중 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A.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53.39%까지 상승했습니다.
Q.사비 시몬스의 세리머니가 논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경기 종료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에서 과도한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로 인해 팀이 동점골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Q.손흥민의 등번호 7번과 관련하여 어떤 비판이 있나요?
A.시몬스의 행동이 손흥민에게 물려받은 등번호 7번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