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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 암 투병 끝 별세…70년대 '나는 몰라요' 히트곡 남겨
뉴스룸 12322
2026. 6. 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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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희의 별세 소식과 투병 과정
히트곡 '나는 몰라요'로 197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옥희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향년 73세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습니다. 절친한 동료 가수 장미화는 옥희의 마지막 순간을 전하며 애통함을 표했습니다.

옥희의 음악 활동과 대중적 인기
옥희는 걸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하여 해외 활동을 펼쳤으며, 귀국 후 솔로 전향하여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MBC 10대 가수상 수상 등 그의 음악적 재능은 대중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홍수환과의 관계 및 재결합
옥희는 복싱 챔피언 홍수환과의 만남과 결별, 그리고 16년 만의 재결합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찬양 앨범을 발표하고 자선 음악회에 참여하며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옥희는 홍수환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었습니다.

가수 옥희의 마지막 노래와 추모
가수 옥희는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의 마지막 노래는 '고마운 사랑'과 '인생 열차'로 알려졌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며,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장례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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